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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방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생성형 AI는 개인정보를 학습하게 되고, 외부로 유출될 위험성이 있습니다. 창작이라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할 수 밖에 없습니다. 생성형 AI는 도구에 불과하므로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.
1. 생성형 AI의 데이터 제어 설정
1)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오픈 AI에 과태료 부과
- 주민등록번호, 신용카드 정보, 비밀번호 및 소속 회사·조직 입력하지 말아야 합니다.
- 오픈 AI는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미비 : 영문으로만 제공
2) 삼성전자, 직원들 챗GPT 사용 금지
- 회사 정보 유출 차단 : 세 차례나 미국 기업인 오픈 AI의 학습 테이터로 입력
- 보안 위험 초래 : 생성형 AI 시스템 사용 전면 금지
3) 이용자들의 윤리의식이 중요
- 잘못된 내용은 수정
-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이용
-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이용자는 형사처벌 대상
2. 생성형 AI 의존증
1) 문장력 약화
완성된 문장, 장문의 답을 제시하는 생성형 AI로 인간의 문장력 약화
2) 사고력 약화
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얻지 못해 비판적 사고, 창의적 사고에 어려움 발생
3) 문제 해결력 약화
문제 발생 시 스스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책을 도출해 가는 과정이 결여되어 문제 해결력 약화
4) 챗 GPT 남용
- 과연 인간 사고력의 끝일까, 아니면 새로운 교육 시스템의 시작일까!
- 발전된 기술 : 인공 일반 지능 (AGI),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(XAI), 심층 강화 학습 (AGI), 전이 학습 등
5)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모바일 앱
- 2010년대 후반부터 AI와 모바일 기술의 결합
- 생성형 AI의 말에는 허위정보와 비밀 유지를 해줄 수 없는 한계
* 영화 HER (그녀, 2013) : 남자 주인공이 AI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
대화와 교감에 익숙해진 AI는 감정을 느끼는 자신의 존재에 혼란과 갈등
남자 주인공도 AI와의 관계에 회의감을 느끼는 영화
기술이 인간의 성장, 학습 및 개발을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모든 이해관계자가 기술을 현명하게 적용해야 합니다.
감사합니다.
